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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100일 글쓰기 작성 목록

한겨레문화센터 100일 글쓰기 수업 작성 목록

 

[D-9][4월14일]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D-2][4월 21일] 도깨비방망이와 상관없는 삶

[D-1][4월22일]전단지

 

[1일째][4월23일] 접두사 '첫'

[2일째][4월24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3일째][4월25일]나는 빨따리로 가련다_첫 여정 시작

[4일째][4월26일] 김치전을 만드는 시간

[5일째][4월27일]살아오면서 가장 잘 한 일

[6일째][4월28일] 미적 자본 늘리기

[7일째][4월2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아! 독재주의십니까?

[8일째][4월30일]주민등록번호 알려주기

[9일째][5월1일] 내 세상의 보석

[10일째][5월2일] K에게

[11일째][5월3일]고마워, 과연 여우(레스터시티)야!

[12일째][5월4일] 안녕, 프레드릭이야

[13일째][5월5일] 라미란 아줌마와 우리 엄마의 알파벳

[14일째][5월6일]이모티콘 고르기

[15일째][5월7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다 사람 사는 곳

[16일째][5월8일]라이언 일병, 잘 구했지(save) 말입니다.

[17일째][5월9일]담백한 맛, 하여가

[18일째][5월10일]세계시민과 후원자

[19일째][5월11일]미역국 프로젝트

[20일째][5월12일]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야구를 하기를

[21일째][5월13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애증의 러시아어 배우기(전편)

[22일째][5월14일]외로워야 덜 외롭다_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3일째][5월15일]스승과 제자의 인연

[24일째][5월16일]다림질

[25일째][5월17일]파리지옥으로 뛰쳐들기

[26일째][5월18일]나의 결핍

[27일째][5월19일]직장인의 탄생

[28일째][5월20일]푸시킨의 죽음

[29일째][5월21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애정의 러시아어 배우기(하편)

[30일째][5월22일]새롭게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한 말, 더하고 싶은 말을 나누며

[31일째][5월23일]독서와 공부와 글쓰기

[32일째][5월24일]얀테의 법

[33일째][5월25일]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34일째][5월26일] 강원국 작가의 매일 글쓰기

[35일째][5월27일] 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베기여, 잘 있거라

[36일째][5월28일] J에게

[37일째][5월29일]주말 계획

[38일째][5월30일]야근 개혁

[39일째][5월31일]역할 바꾸기를 증명하는 20대 국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40일째][6월1일] 청춘이 걸려야하는 '병'들

[41일째][6월2일] 단어부터 어려운 브리콜라주

[42일째][6월3일] 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태권무라니

[43일째][6월4일] 책을 읽기 싫은 이 순간에

[44일째][6월5일]자율학습

[45일째][6월6일]생리대를 후원하다

[46일째][6월7일] 제발 연애 좀 해

[47일째][6월8일]개인별 고유번호, 스타일

[48일째][6월9일]돈 잘 버는 방법

[49일째][6월10일]아버지와 어린 아이와 당나귀

[50일째][6월11일]글 쓰고 앉아 있네!

[51일째][6월12일]두껍아 두껍아 새집말고 헌집이라도

[52일째][6월13일]카카오톡 친구 목록 정리하기

[53일째][6월14일]성장한 거 같아, 분명

[54일째][6월15일]이 또한 지나다가

[55일째][6월16일]파리 잡을 때 스커드 미사일을 쏠 필요 있을까

[56일째][6월17일]소멸의 증후

[57일째][6월18일]관계의 직무유기

[58일째][6월1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 아아, 밭 가는 김태희는 갔습니다

[59일째][6월20일]달의 후예

[60일째][6월21일]정녕 축구에서도 개천에서 골 넣을 수 없단 말인가

[61일째][6월22일]바보야, 문제는 방향이야

[62일째][6월23일]이사오사사키의 Moon&river 듣는 여름

[63일째][6월24일]나는 자유라고?

[64일째][6월25일]수첩에게 안식을

[65일째][6월26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당신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66일째][6월27일]노랑 머리

[67일째][6월28일] 공허의 빈자리

[68일째][6월29일]수시 점검

[69일째][6월30일] 이 죽일 놈의 영어 공부

[70일째][7월1일]2시간 동안의 여유

[71일째][7월2일]폴더 정리 파일 정리

[72일째][7월3일] 철학자로 불리는 야구선수, 이치로

[73일째][7월4일]구글의 약해지지 않는 법과 국회 보좌진 채용법

[74일째][7월5일] 살아가면서 필요한 네 가지

[75일째][7월6일]뤼것들은 구운몽도 안 봤나

[76일째][7월7일]작은 것을 쓰라

[77일째][7월8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저는 지금 미래의 '나'에게

[78일째][7월9일]그렇게 산다이

[79일째][7월10일]올해의 미국 졸업식 축사들

[80일째][7월11일] 마감 5분전

[81일째][7월12일]지금까지 보지 못한 비디오 테이프

[82일째][7월13일]퍼거슨의 실패

[83일째][7월14일] 유입 키워드 500을 맞이하여

[84일째][7월15일]얼마나 안 완벽한 대로 완벽한 당신

[85일째][7월16일]포도 먹는 법

[86일째][7월17일]내 몸 배터리 충전법

[87일째][7월18일]충동

[88일째][7월1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미래 일기를 읽은 소감

[89일째][7월20일] 미 대선후보 부인의 연설문 표절 의혹을 보며

[90일째][7월21일]오늘도 나무에게 미안합니다

[91일째][7월22일] 그 사람이 보고 싶다

[92일째][7월23일]yesterday, 비틀즈

[93일째][7월24일]달려라, 할매

[94일째][7월25일] 젊은이, 아직은 더 할 때지

[95일째][7월26일]형제는 용감하지 않았어도 엣지가 있다

[96일째][7월27일] 이제 생각하지 않으려고

[97일째][7월28일] 길은 보이는 데 발걸음을 머뭇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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