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문화센터 100일 글쓰기 수업 작성 목록
[3일째][4월25일]나는 빨따리로 가련다_첫 여정 시작
[5일째][4월27일]살아오면서 가장 잘 한 일
[7일째][4월2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아! 독재주의십니까?
[11일째][5월3일]고마워, 과연 여우(레스터시티)야!
[13일째][5월5일] 라미란 아줌마와 우리 엄마의 알파벳
[15일째][5월7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다 사람 사는 곳
[16일째][5월8일]라이언 일병, 잘 구했지(save) 말입니다.
[20일째][5월12일]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야구를 하기를
[21일째][5월13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애증의 러시아어 배우기(전편)
[22일째][5월14일]외로워야 덜 외롭다_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9일째][5월21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애정의 러시아어 배우기(하편)
[30일째][5월22일]새롭게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한 말, 더하고 싶은 말을 나누며
[33일째][5월25일]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35일째][5월27일] 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베기여, 잘 있거라
[39일째][5월31일]역할 바꾸기를 증명하는 20대 국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42일째][6월3일] 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태권무라니
[51일째][6월12일]두껍아 두껍아 새집말고 헌집이라도
[55일째][6월16일]파리 잡을 때 스커드 미사일을 쏠 필요 있을까
[58일째][6월1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 아아, 밭 가는 김태희는 갔습니다
[60일째][6월21일]정녕 축구에서도 개천에서 골 넣을 수 없단 말인가
[62일째][6월23일]이사오사사키의 Moon&river 듣는 여름
[65일째][6월26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당신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68일째][6월29일]수시 점검
[72일째][7월3일] 철학자로 불리는 야구선수, 이치로
[73일째][7월4일]구글의 약해지지 않는 법과 국회 보좌진 채용법
[77일째][7월8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저는 지금 미래의 '나'에게
[81일째][7월12일]지금까지 보지 못한 비디오 테이프
[83일째][7월14일] 유입 키워드 500을 맞이하여
[84일째][7월15일]얼마나 안 완벽한 대로 완벽한 당신
[88일째][7월19일]나는 빨따라로 가련다_미래 일기를 읽은 소감
[89일째][7월20일] 미 대선후보 부인의 연설문 표절 의혹을 보며
[95일째][7월26일]형제는 용감하지 않았어도 엣지가 있다
[97일째][7월28일] 길은 보이는 데 발걸음을 머뭇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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