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쓰게 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을 쓰는 이유 소설을 쓰는 이유 '하얀 이빨'을 쓴 소설가 제이디 스미스는 이런 말을 했다. "소설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마지막 단어를 쓰고 난 후의 4시간 30분을 위해서일 때도 있다." - 무엇이든 쓰게 된다. 중에서 더보기 그림의 완성 그림의 완성 스코틀랜드 화가 폴 가드너의 말을 인용하고 싶다."그림은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 다만 흥미로운 곳에서 멈출 뿐이다." - 무엇이든 쓰게 된다 중에서, 김중혁 더보기 책의힘 책의 힘 나는 나라는 인간을 만들어준 책의 힘을 믿는다. 책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는 사람의 절실함을 잘 알고, 책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사람의 절실함도 잘 안다. 그래서 책과 서점이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무엇이든 쓰게 된다" 중에서, 김중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