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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리딩] 위대한 리더들 " 그것은 위대한 리더들은 다른 이들과 경쟁하기 보다, 스스로 더 완벽해지기 위해 싸운다는 사실이다. " -알렉스 퍼거슨 중에서 더보기
[리딩] 퍼거슨의 리더십과 철학 "퍼거슨에게 리더십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세 단어로 요약해달라고 부탁하면, 그는 모두 p로 시작하는 준비(preration), 끈기(perseverance), 인내(patience) 를 꼽을 것이다. 여기에 일관성이 추가될 것이다. 더보기
[리딩] 계속 슬리퍼를 신고 있지 말라 "나는 은퇴하기 전에 들었던 미래에 관한 한 가지 짧은 조언을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 조언은 이런 것이다. - 계속 슬리퍼를 신고 있지 말라. 이 말은 내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아침을 먹고 나서 곧바로다른 신발로 갈아 신는다 - 알렉스 퍼거스, 중에서 예전의 헤어진 여자친구 어머니는, 재수 학원을 가는 딸에게 항상 소리치셨다고 한다. 어떻게 학원에 공부를 하러 가는데 트레이닝 바람으로 갈 꺼냐고. 이 말인 즉슨, 제대로 된 태도와 마음가짐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태도, 마음가짐.. 어떠한 일(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일일 지언정)을 대하는 내 태도에도 쉽게 슬리퍼를 신고 안주하지 말아야겠다. 더보기
[리딩] 성공의 쟁취 "나는 성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고 믿는다. 성공은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 리딩, 알렉스 퍼거슨, 288쪽 中에서 - 나도 내 삶을, 인생을 쟁취할 것이다. 더보기
[리딩] 실패 "나는 패배 후에 항상 더 나은 감독이 되었다. 어떤 이유든 간에, 나는 더 똑똑해졌다. 어떤 때는 내가 패배자가 아님을 입증하고 싶었고, 어떤 때에는 패배를 설욕하고 싶었다. 1993~94년 시즌 이후로는 매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면 실패로 단정지었다.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는 승리하고 싶은 열정과 욕망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승리는 자존심의 문제가 되었다." - 알렉스 퍼거슨, 중에서 200쪽 20대를 실패로 보진 않는다. 그렇다고 성공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쉬울 뿐이다. 그것에서 교훈을 얻어 30를 설계해야지. 그것에서의 가르침을 종종 잊고 지내는 건 아닐까 싶다. 40대에는 성공의 30대로 기억해야 않겠는가. 더보기
[리딩 - 방해 distractons] 성공과 삶의 균형은 양립할 수 없는 상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못하거나 여가 시간을 다 누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만나보질 못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공에만 집착하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나 영원한 행복이 따라올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잘하기를 열망하면서 동시에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재능이 똑같은 두 사람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성공을 결정짓는 기준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집결시킬 수 있는가가 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중에서, 183쪽 - 음... 여가를 줄이고.. 아니 뭔가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말인데..ㅠㅠ 그래 합시다! 더보기
영어에서 가장 강력한 말 "영어에서 가장 강력한 말은 'well done'이라 한다. - 알렉스 퍼서슨 중에서, 130 쪽 ..... 미친 선생과 그 제자의 드럼치기 스토리 '위플래쉬'에서는 이런 말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하면 잘한거야.. 라는 그지 같은 말 뿐이라.." 더보기
[리딩] 목표 설정 "나는 스스로 개인목표를 적어본 적이 없었다. 열 일곱 살 때, 나는 서른 살 이전에 100골을 넣겠다거나 은퇴할 때까지 여섯 개의 메달을 목에 걸로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골을 넣겠다는 식의 다짐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중략)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몇 번의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 때까지 내 인생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선수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나 더 많은 우승이었다. 다만 한 번도 만족한 적이 없을 뿐이다. - 알렉스 퍼거슨 중에서, 129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