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축제
인생은 축제와 같다. 어떤이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오고, 어떤이는 장사하러 오지만, 최상의 사람들은 관객으로 온다.
- 피타고라스 -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공부를 격려하는 지인 (0) | 2018.06.23 |
---|---|
표준편차까지 다시 공부할 줄이야 (0) | 2018.06.23 |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중요성 (0) | 2018.06.17 |
블로그 방문 숫자 (0) | 2018.06.11 |
엄마의 매듭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