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직트리하우스 22권 챕터 4번째를 녹음하는 날
조지 워싱턴의 델러웨이 강을 건너는 날, 1776년 12월 25일 수요일
그는 다음과 같이, 미국의 대통령들은 으레 하는 간지나는 연설을 하였다고 한다.
‘These are the times that try men’s souls
‘These are the times that try men’s souls. The summer soldier and the sunshine patriot will, in this crisis, shrink from the service of their country. But he that stands it now deserves the love and thanks of man and woman....
‘The harder the conflict, the more glorious the triumph,’ ” the commander-in-chief read on. “ ‘What we obtain too cheap, we esteem too lightly. It is dearness only that gives everything its value
해석을 해 보자면
지금 우리의 정신력을 시험하는 시간에 놓여져 있다.
여름날의 병사와 맑은 날의 애국심은 국가에 대한 마음(봉사,애국심)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그것을 견뎌내는 사람만이 국민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받을 자격이 있다.
시련이 거세어 질 수록, 그 승리는 더 영광스러울 것이다.
너무 쉽게(값싸게) 얻는 것은,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
존경심(친애함)은 모든 것을 값어치 있게 얻었을때 주어지는 것이다.
(해석은 http://eastluck.tistory.com/93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듯)
간지난다! 지금 우리의 정신력을 시험하는 시간에 놓여있다는...
오..나와 감정이입 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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