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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필리핀 마닐라 - 몰 오브 아시아, 수산시장

몰 오브 아시아 전경(mall of Asia)

 

우리나라로 치면.. 월미도 급

쇼핑 센터와 바다 전경이 기억에 남는 곳임

 

 

 

 

 

이곳에 101 뷔페라는 곳이 있는 데, 총 음식이 101개 있다고 해서 유래된 식당이름 이라 한다.

금요일 사람들 겁나 많아서 못 가봤다.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의 노량진 수상시장과 비슷한 필리핀 마닐라 수상 시장

근처 수장 시장에서 각정 해산물을 고른 뒤, 근처 식당에서 알맞게 요리를 해 달라고 해서 먹을 수 있다.

근처 식당 중 우리가 고른 식당은 홍콩 씨푸드였음(sea food)

 

 

 

분위기가 진짜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한 사람 지나가면 상인들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였음

 

해산물을 고른 뒤, 홍콩 씨푸드 식당에 들어가 요리를 해 달라고 하면..

 

 

 

 

 

 

3년치 해산물을 20분안에 다 먹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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