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양냉면집의 별미 평양냉면집의 별미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7028.html 더보기 강남의 냉면집 강남의 냉면집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7078.html 더보기 시장 냉면 소개 한겨레 ESC- 시장냉면 소개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7076.html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라운지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 라운지가 있을까. 있다. 와이파이도 된다. 개인적으론, 태국 공항의 라운지보다 소박하지만 더 괜찮은 듯(샤워실은 없다.) 음식들이 자극적이어서 오히러 더 좋았던 것 같다. 참고로 담당자에게 라면 끓여 달라면 현지의 라면을 끓어서 준다. 맛은 진짜 죽이는데, 다만 다소 조금이다. 이게 어디냐.. 항공권의 발권은 대개 2시간 전에 시작되니까 라운지 이용에 참고사항이다. 더보기 인도 켈커타(콜카타) 빅토리아박물관 인도 켈커타(콜카타)의 유명 관광명소인 빅토리아 박물관을 가보았다. 솔직히 가다가 더위에 디어 죽을뻔하였다. 진짜 더웠다. 걷기에.. 가까운 거리라도 반드시 지하철이라도 이용하길 강권하며, 여기에 더 솔직히 말하자면 빅토리아 박물관이 왜 유명한지도 왜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입장료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며 외국인은 당연 비싸다. 다만 아직까지 내가 왜 여길 가느냐고 죽을 고생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더보기 필리핀 마닐라 - 몰 오브 아시아, 수산시장 몰 오브 아시아 전경(mall of Asia) 우리나라로 치면.. 월미도 급 쇼핑 센터와 바다 전경이 기억에 남는 곳임 이곳에 101 뷔페라는 곳이 있는 데, 총 음식이 101개 있다고 해서 유래된 식당이름 이라 한다. 금요일 사람들 겁나 많아서 못 가봤다.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의 노량진 수상시장과 비슷한 필리핀 마닐라 수상 시장 근처 수장 시장에서 각정 해산물을 고른 뒤, 근처 식당에서 알맞게 요리를 해 달라고 해서 먹을 수 있다. 근처 식당 중 우리가 고른 식당은 홍콩 씨푸드였음(sea food) 분위기가 진짜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한 사람 지나가면 상인들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였음 해산물을 고른 뒤, 홍콩 씨푸드 식당에 들어가 요리를 해 달라고 하면.. 3년치 해산물을 20분안에 다 먹은 느낌이었음 더보기 옌타이 국제/국내 공항(연태) 옌타이(연태) 공항 사진을 올린다. 옌타이(연태) 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로서, 이곳을 거처 스자좡(석가장)에 갔었다.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함께 있으며 비교적 신설공항이다. 또한 일본어는 없지만 한글 안내가 잘 되어있다. 가끔 방송도 한국어로 해준다(비행기가 취소되었을 때..) 일단 입국을 하게 되면 1층에서 국제선 입국심사를 받게 되고 그렇게 나오게 되면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3층 기준 왼쪽은 국내선 / 오른쪽은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배가 고파 3층 맨 왼쪽에 있는 식당에 가서 처음으로 중국음식을 시켜 먹었다!! 무려 아래 사진은 68 위엔.. 비싸다 싶었으나 쪼잔하게 굴지 말자며 사먹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졸라 비싼 거였음.. ...내가 그날 저녁에서 거래처 사람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