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켈커타(콜카타)의 유명 관광명소인 빅토리아 박물관을 가보았다.
솔직히 가다가 더위에 디어 죽을뻔하였다. 진짜 더웠다. 걷기에.. 가까운 거리라도 반드시 지하철이라도 이용하길 강권하며, 여기에 더 솔직히 말하자면 빅토리아 박물관이 왜 유명한지도 왜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입장료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며 외국인은 당연 비싸다.
다만 아직까지 내가 왜 여길 가느냐고 죽을 고생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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