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 라운지가 있을까. 있다.
와이파이도 된다.
개인적으론, 태국 공항의 라운지보다 소박하지만 더 괜찮은 듯(샤워실은 없다.) 음식들이 자극적이어서 오히러 더 좋았던 것 같다.
참고로 담당자에게 라면 끓여 달라면 현지의 라면을 끓어서 준다.
맛은 진짜 죽이는데, 다만 다소 조금이다.
이게 어디냐..
항공권의 발권은 대개 2시간 전에 시작되니까 라운지 이용에 참고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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