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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란 말 참 좋지요/그렇게 영상을 본 것

크리스마스에 너무 얄미운 그녀에게 남.보.원.이 말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를 잘 보낸 적이 있던가
잘 보내는 건 또 뭔가
이 날은 혼자 보내면 안돼? 누가 그렇게 정하래. 그치?
크리스마스란 걸 어떻게 보냈었지? 기억이 잘 안나네. (아무것도 한게 없지 않은데..)
그.렇.지.만
여성이 있을때도 그렇고 없으니까 지랄같고..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ㅎㅎㅎ
'내가 쓴 건 신용카드 니가 쓴 건 선물카드! => 완죤 대박!'
올해는 어떻게 보낼려나..
분명한건..
엄니 따라 생애 최초 성탄예배 갈 가망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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