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한 멘트에 일격을 가한 광고다
이 광고가 특히 대박이라 생각되는 이유는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멘트를 당당하게 광고에 내보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멘트의 의미를 안 것이 언제적이더냐...
아.. 친한 녀석들은 알고 있는
슬픔이 묻어나는 그 기억..ㅜ.ㅜ
그땐 왜 몰랐을까..ㅜ.ㅜ( 25살에 알다니.. 하긴 누가 가르쳐 준 적은 있었냐?)
이만하고..ㅋㅋㅋㅋ
여인의 센스 작렬!!
박카스 광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했는데..
이번 카피도 대박인듯..!!
그런데.. 저런 멘트를 걸 때 약국은 문을 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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