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의 잔잔한 목소리가 광고에 잘 어울린다.
그렇다.
누구나 기회가 아직 안왔을 뿐...
우리는 그 기회가 오기 위해 오늘도 힘써 살아간다.
세상 저곳만 희망을 말해줄 수 있는 곳일까!
오늘도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의 가계
오늘도 가족을 위해 걸레질을 하시는 어머니의 학원
오늘도 가족을 위해 지팡이를 짚으시며 할머니가 꾸린 가족의 식탁
우리 주변에 자알 찾아보면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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