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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예전 유머

"검사, 기자, 교수, 국회의원이 만나 넷이 술을 마시면 술값은 누가 낼까?

 (경우에 따라 경찰이나 교사, 그냥 공무원을 넣어도 된다)

 

 정답 : 누구를 거론하더라도 정답은.. '지나가는 시민이 낸다'

 

한창훈의 산다이 중, 한겨레2 110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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