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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백반을 먹다

백반을 7일째 먹다

아침부터 시작이 좋지 않았다. 좀 늦잠을 잤다.

그래서 스터디도 좀 준비 못하고 갔다. 말이 많이 꼬였다. 생각해보니 듣기도 못했네??

 

오늘은 야근이다.

씻은 다음 별관으로 향해야지..

 

어찌됐건 스케줄은 반드시 지킨다.

앞으로 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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