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백반을 먹다

백반을 6일째 먹다

태풍온다고 난리치더니.. 내심 기대했는데 ㅎㅎ
별일 없이 지나가서 좋고 바람 시원하게 부니 더 좋고 개강기분 안나니 아주 좋았다

간만에 별관에서 좀 자고 5시 중도 출근!!
간간히 졸은 게 아쉽지만 그런대로 선방!!
새로 산 문제집으로 이제 토익는 끝내세!'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백반을 먹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반을 8번째 먹다  (0) 2012.08.30
백반을 7일째 먹다  (0) 2012.08.29
백반을 5일째 먹다  (0) 2012.08.27
백반을 4일째 먹다  (0) 2012.08.26
백반을 먹다  (0)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