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복습 차원에서 봐왔던 흰둥을 끝냈다.
흰둥을 다시 짚어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틀린 문제는 그대로 틀리는 구나..란 사실과..
그래도 약간의 발전은 있었지만 멀었다는 것.. 뭐 그런거였다.(특히 고정관념은 무섭더군..!)
듣기도 시작했고.. 이제 내일 개강에 맞춰서 이것저것 시작해야한다.
마음만은 벌써 합격이지만..
글세..
잘 버틸 수 있을까..? 두렵지만 그래도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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