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미래가 이미 곁에 와 있는 현실인데
누군가는 과거만 붙잡고 싸우고 있다.
미래는 그것을 상상할 수 있는 자들의 것이다.
꿈을 꾸되 항상 깨어있도록 하겠다. 행복을 그리겠다. 그것이 이루어진 오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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