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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뭔가 써야 하는 밤

뭔가 써야 하는 밤이다.

왜냐면, 그렇게 하자고 todo 리스트에 적었기 때문이다.

그렇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글쓰기에 습관을 들이고 싶기 때문다.

솔직히 말하지만, 맥북에어의 자판을 놀리면 안 될 것 같기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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