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그리움은 그리움으로(인연 중에서) 호랑아낙 2017. 9. 24. 22:31 그리움은 그리움으로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나게 되기도 하고,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의 인연 중에서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adEr1 저작자표시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서 공유 (0) 2017.09.24 운명 (0) 2017.09.24 직업이란 (0) 2017.09.24 운명 (0) 2017.09.18 인연 (0) 2017.09.18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Related Articles 정서 공유 운명 직업이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