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운명

운명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운명에 꽁꽁 묶여 있다. 

우리는 우리가 태어난 장소라는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 밀란 쿤데라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은 그리움으로(인연 중에서)  (0) 2017.09.24
직업이란  (0) 2017.09.24
인연  (0) 2017.09.18
직업의 정의  (0) 2017.09.18
어쩌다 어른 - 강원국의 글쓰기 편  (0)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