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70억 분의 1 - 그것이 나란 사람

질문을 바꾸자

질문을 바꾸자


내 삶은 무엇을 질문하냐는 것으로 갈리게 된다.

별도 중언부언의 말은 필요없다


수없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질문해야 한다. 질문을 한뒤 답을 찾아야 한다.

찾은 답을 현실로 끌어 올리기 위해 실행해야 한다. 


수없는 문제는 내가 원한 것은 아니지만 질문은 내가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는가.

특히 질문에 포인트를 줘야 할 것이 있으니 다름 아닌 매번 루틴해 있는 일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질문이다.

가구의 위치, 입는 옷, 말하는 방법 등등 시계초처럼 돌고도는 일상에서의 변화에 대한 질문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질문을 바꾸겠다. 

더 재밌는 삶을 위해서.'


그리고 이제는 글도 쓰련다.

작년보다 더 치열하게 말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