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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70억 분의 1 - 그것이 나란 사람

신록의 5월이 시작되는 날에

군바리 정신으로!! 깡따구있게 가는거야!!



5월의 시작이다. 온 천지가 신록의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보기 좋고 흥이 난다.
하지만..
어느 덧 2009년의 1/4이 날라갔다.
나는 무엇했는가... 초조하고 부끄럽고 안타깝다.
음지에서 이루자. 음지에서 이루자.
언제나 그렇듯 그 성격으로 날 비웃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후려치자!
생즉사 사즉생..
언제 한번 죽겠다고 했지 죽은 적은 없었잖아.
내 유전자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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