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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어느 드라마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 중년 남성이, 역시 중년 여성에게 시집을 하나 건냈다.

그 시 제목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였다.

그래서 찾아 보았고(한 10년은 된 것 같다. 기억이 문득 난 것이..)

여기에 싣는다.

(출처 : http://blog.daum.net/manhwalove/457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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