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무저갱의 연속.
끝없는 무저갱 속에서 끝을 찾는 것이 뜻있는 일인 것일까..
그래도 내년에는 웃겠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흔들리지 말고.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백반을 먹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일째 백반을 먹다 (1) | 2012.10.19 |
---|---|
54일째 백반을 먹다 (0) | 2012.10.15 |
백반을 51일째 먹다. (0) | 2012.10.12 |
백반을 47일째 먹다 (0) | 2012.10.08 |
백반을 42일째 먹다 (0)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