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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란 말 참 좋지요/치악(治樂) - 마음을 다스리다

만약 사랑했던 사람의 결혼식에 가게 된다면 추천해 드리는 곡

솔직히 흔치 않은 경험이죠?

이 블로그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를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곡도 있고 그런데..

우리말이 아닌 곡이 있어 올립니다.

우리말이 아니기에 실증이 안나요..^^

The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I went to your wedding
당신의 결혼식에 갔어요
Although I was dreading
당신을 잃는다는 생각에
the thought of losing you.
비록 두려웠지만
The organ was playing
오르간이 연주되고 있었죠
My poor heart keep saying
가여운 내 마음은 말하고 있어요
"My dreams, My dreams are through"
"나의 꿈은, 나의 꿈은 끝난 거라고"
You came down the aisle
당신이 미소를 지으며
wearing a smile
통로를 걸어왔죠
A vision of loveliness.
아름다운 그 모습
I uttered a sigh,
난 한숨이 나왔어요
Then whispered "goodbye",
그리곤, "안녕"이라고 속삭였지요
"Goodbye to my happiness".
"내 행복이여, 안녕"
Your mother was crying,
당신 어머니는 울고 있었죠
Your father was crying,
아버지도 울고 있었고
and I was crying too.
나도 울었죠
The teardrops were falling.
눈물이 흘렀어요
Because we were losing you.
왜냐면 우린 당신을 잃고 있었죠
You came down the aisle
당신이 미소를 지으며
wearing a smile
통로를 걸어왔죠
A vision of loveliness.
아름다운 그 모습
I uttered a sigh,
난 한숨이 나왔어요
Then whispered "goodbye",
그리곤, "안녕"이라고 속삭였지요
"Goodbye to my happiness".
내 행복이여, 안녕
Oh, your mother was crying,
당신 어머니는 울고 있었죠
Your father was crying,
아버지도 울고 있었고
and I was crying too.
나도 울었죠
The teardrops were falling.
눈물이 흘렀어요
Because we were losing you.
왜냐면 우린 당신을 잃고 있었죠.

..아 ... 전 이런 생각 추호도 들지 않았습니다^^
혹여나 혹시나 해서..
만약에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그럴필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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