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처럼 글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만보기는 내가 하루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려준다.
이처럼,
내가 하루 얼마나 많은 글자를 보았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글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적 습득의 정도를 수치화해 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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