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모른다면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멈춰 서서 지도를 펴야 하는 것 아닌가?
답이 없으면 질문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뇌의 비밀 (0) | 2018.07.25 |
|---|---|
| 양질 전환의 법칙 (0) | 2018.07.25 |
| 벤자민 프랭클린 연설 (0) | 2018.06.09 |
| 만보기처럼 글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0) | 2018.06.06 |
| 안토니우스의 연설(카이사르 암살 뒤)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