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딕 헬리온.. 뭐 이 영화가 2004년도에 개봉은 했었다.
우리의 반 디젤 형님은 한 영화 계속 출연하시는 걸 업으로 여기사
지난 리딕 헬리온 행성의 최후의 빛..인가 그 영화의 번외편을 찍으셨으니 바로 이 영화인 듯
대충의 줄거리는 전편의 활약으로 왕이 되셨는데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은 고향!(그의 눈은 자동 적외선 기능을 한다)
아무래도 그와 비슷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그런 행성이 어딘가에는 있겠지!(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났으니 전화줄지도..)
고향을 알려준다는 거래로 왕관을 부하에게 줬는데...
뒤통수 맞아 이상한 행성에 떨어지고.. 뭐 그 이상한 행성에서 지지고 볶다 탈출하는 영화
(그 부하들의 뒈지게 터지는 스토리가 언젠가는 나오겠지)
하.. 아쉬운 점은..(솔직히 이 영화는 단순 시간죽이기)
괴물들이 쎄 보이지가 않는다. 몽둥이로 죽어나가다가 마지막은 디젤 형님의 죽빵에 뒈질려 하니..
괴물들이 쎄 보이지 않느다면 징그럽게라도 만들던가..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아 남아 애잔함도 없네..
리딕 후속편... 언젠가는 나올 듯!
반응형
''문학도'란 말 참 좋지요 > 그렇게 영상을 본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논스톱 - 전개는 논스톱임.. 다만 (0) | 2014.03.06 |
---|---|
약속된 땅이란 어딜까 - 프라미스드 랜드 (0) | 2013.12.29 |
21세기 창조적 공포영화, 그래비티 (0) | 2013.12.26 |
청년고용촉진법에 관한 영상 (0) | 2013.06.08 |
거미줄은 신나게 쏘더라! 어(Oh!)메이징 !! (0)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