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런스에 실려가겠다는 그 약속은 어찌된 것인가요...
이제 딴짓거리 그만 두시고 어여 공부하시지요..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궁극의 '마의 영역'을 명합니다..
일명..
좀비모드..
이건 살은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여....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CDEFG.... 힘써 배울 시간이라도 엄마에게는 없었습니다 (0) | 2009.05.13 |
---|---|
다시 일년을 살았습니다 (1) | 2009.05.11 |
지금 만지러 갑니다. 도서관으로! (0) | 2009.04.19 |
나와 초파리와 곰팡이 (0) | 2009.04.16 |
밥은 먹고 다닙니다 (0)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