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사토 다카유키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서 분량은 180쪽 정도로서 많지 않다.
노무사를 준비하는 즈음에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어차피 회사가 제공하는 전자 도서관이니 부담 없이 선택을 하였다. 그리고 연말이라 연간 본 책 수를 증가시켜야 하는 의무감도 있었다.
우선, 일본 작가가 쓴 자기계발에서 매번 느끼는 것인데 뭔가 문화적 이질감이 항상 느껴진다. 회식에 참석하지 마라, 어울림을 피하라 등등어떻게 생각하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그런 것이란 부서적이라는 이야기인데, 어쩌면 진실만을 말해 달려드는 점이 재미있기도 하다.
저자는 출근할 때, 30분 공부를 하고 일찍 출근한 것을 바탕으로 회사 근처 카페에서 2시간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모든 공부는 기본서 3개 정도를 동시에 보는 것을 시작한 후, 기출문제를 풀었고, 어느 정도 단계가 올라가면 심화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노트 등은 별도로 만들지 않았고 책에서 승부를 보되 오답 노트는 활용하였다고 한다.
가장 핵심은 직장인이 공부를 언제 할 수 있냐는 것이었다. 저자는 본업에 충실하고 완벽히 일을 하여 공부 시간을 집중력있게 확보하라 했다. 주중에 안 된 점은 주말에 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 그날 공부(정확히 말하면 내일까지의 계획) 계획 실천을 위해 본업을 효율적으로 하라는 말을 하였다. 본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시간계획, 처절한 업무 처리 방식 등은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특히, 점심은 앞으로 혼자 먹는 것으로...
학원에 가도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짤은 시간 내 합격을 한다는 마음,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2년 내 합격을 하는 목표를 분명히 세우라고 말한다. 성공한 모습을 생각하며 꾹 추진하라 타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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