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은 아주 뜨거웠고, 새로웠고, 흥분되었다.
내 삶에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여름이었으니까.
올해 여름은 어떻게 기억될까?
난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그 결말이 몹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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