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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70억 분의 1 - 그것이 나란 사람

걷자

망망하고 힘들고.. 요즘 그러네..

좀 쉬고싶고 주저앉고 싶지만..

 

너란 사람은 그거 못하잖아..

 

그저 불안해하지말고..

그저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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