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떡매에.. 단매였던가.. 아무튼 ...
죽을놈..
주말 40시간 도서관 프로젝트는..
이제 미친 듯 해봤자.. 16시간으로 마치게 될 듯..
이게 다 술땜시..
그러나 술이 있어 즐거웠던 순간들..
밧뜨... 그 즐거움이 .. 어떤 즐거움일까..
그래서 지금..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도서관으로 가자.. 가자..
설진강수를 비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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