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윙에 그런 장면이 나온다.
대통령이 참모 임명 직전 질문을 한다
"왜 세상의 소수 사람들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아나?"
"바로 그 소수의 소리가 세상을 바꿨습니다."
관련하여 사진을 찾았다.
비주류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었다.
내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반드시 주류에 편승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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