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절대로 굶어죽지 않는다. 쫀쫀하게 살지마라"
한겨레 11월 9일자 사설에서
"절대로 굶어죽지 않는다. 쫀쫀하게 살지마라"
한겨레 11월 9일자 사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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