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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19년 시사IN 제목 정리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롭게 구독을 시작한 "시사IN" 제목을 정리해 보았다.

도대체 안 읽은 것은 왜이리 많으며, 배송 문제 등으로 없는 부분도 수두룩하구나.

구독 끊고 2020년에는 2019년꺼를 다시 봐야 할 듯

내년엔 열심히 구독 좀 하자꾸나

 

ㅇ 601호 - MB 사저의 100시간

ㅇ 604호 -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ㅇ 605호 - 우리는 페미니즘과 싸운다

ㅇ 606호 - 20대 남자 현상 왜 생겼나

ㅇ 607호 - 연합정치 판을 흔들다

ㅇ 608호 - 러시아를 택한 이유

ㅇ 609호 - 새로운 가족

ㅇ 610호 - 당신이 노무현입니다

ㅇ 611호 - 신냉전 시대

ㅇ 612호 - 법관을 탄핵하라

ㅇ 613호 - 예멘 난민 1년 보고서

ㅇ 614호 - 혁신인가 약탈인가

ㅇ 615호 - 블랙 세대 혁명

ㅇ 616호 - 믿습니까

ㅇ 617호 - 판문점 평화 드라마

ㅇ 618호 - 최대 위기

ㅇ 619호 - 우익의 백일몽

ㅇ 620호 - 이주여성의 비극

ㅇ 621호 - 복지국가 설계한 거인

ㅇ 622호 - 일본 근대화 숨은 주역 조선인 노동자를 찾아서

ㅇ 623호 - 우리는 왜 그와 함께 싸우나

ㅇ 624호 - 97년생 반환둥이 자유를 외치다

ㅇ 625호 - 지소미아 손익계산서

ㅇ 626호/627호 - 조국과 진보 갈림길에 서다

ㅇ 628호 - 검찰 특수부 수사 없어져야 한다

ㅇ 629호 -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ㅇ 630호 - 검찰을 개혁하라

ㅇ 631호 - 로봇 이미 시작된 미래

ㅇ 632호 - 빈집의 경고

ㅇ 633호 - 백두산으로 간 까닭

ㅇ 634호 - 정시 확대 공정한가

ㅇ 635호 - 뉴스의 미래 비영리 저널리즘

ㅇ 637호 - 세계가 공감한 김지영

ㅇ 638호 - 내부자들

ㅇ 639호 - 법원 속 법원 딥코트

ㅇ 640호 - 법원 검찰 바꾸는 법

ㅇ 641호 - 2019 올해의 인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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