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숨 쉬는 삶

숨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하자 

            - 재욱형, 인문대 3층 화장실에서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 수 있어  (0) 2009.08.09
컵을 치운 벼룩  (0) 2009.08.09
2009. 7. 18일에  (0) 2009.08.09
돈키호테의 작가의 말  (0) 2009.08.09
내가 아는 가장 짧은 시  (0)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