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사회성
키스오틀리, 레이몬드마 같은 심리학자들은 성별, 나이, 학력 등과 무관하게
소설과 같이 픽션을 즐겨 읽는 사람들이 신문이나 잡지와 같이 논픽션을 즐겨 읽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사회성이 뛰어나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다.
김용규, <생각의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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