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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백반을 먹다

백반을 21일째 먹다

강의를 했다. 두번 다시는 갈 일이 없을 듯 하였더누교육원에서 2시간여 동안 내 삶의 기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었다.

그들이 부럽기도 하고.. 내가 너무 아쉽기도 하고.. 2년 동안 무엇을 위하여 살아왔는지, 생각하기 싫어도 생각이 났던 오늘 하루였다.

이제 다시 앞으로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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