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백반을 먹다

백반을 15일째 먹다

엄니 생신에다가 스터디 뒷풀이에다가 멀리서 온 친구와

함께 놀다보디 간만에 공부하기 힘들었다.

 

특히, 국별안내 강의안도 만들었고, 내일은 PPT도 만들어야 하고..

그러다가 마음먹고 오픽에 15만원 질렀다. 잘 되게 하겠음.

 

이제 늦게 일어나지 말지어다!

너무 아깝잖니.. 5시부터 시작하는 기회다 사라진다는 것이!

 

도서관에서 이제 쳐자지 말자..

넌 잠이 오니?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백반을 먹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반을 18일째 먹다  (0) 2012.09.09
백반을 16일째 먹다  (0) 2012.09.07
백반을 11일째 먹다  (0) 2012.09.02
백반을 9일째 먹다  (0) 2012.08.31
백반을 8번째 먹다  (0)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