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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도광양회


칼날빛을 칼집에 숨기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 뭐하냐의 질문에.. 놀아요.. 그냥 있죠.. 뭐.. 그냥 지네요.. 라 말한다..
  매번 술만쳐먹냐.. 아주 얼굴이 하얗게 떴다..ㅋㅋ
 그래.. 비웃어라..
 언젠가 당신의 뒷통수 후려칠날을...기다리며 오늘도 날을 벼른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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