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인터넷, 어느 블로그에서 퍼왔다.
역시 아는 형께서,
한 학기 마지막날의 해가 뉘엿거릴 때 하였다는 강의 내용
일부 여학생들은 눈물을 훌쩍 거렸고, 일부 남자들은 금간 창마저 안타까워 하였다고 했다.
그 어릴 적, 엄마가 양계장에 갔을 때
오매불망 기다리던 내 옛날이 생각났다.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기 베라의 명언들 (0) | 2015.10.11 |
---|---|
열정만으로 (0) | 2015.07.20 |
혼자와 함께의 간극 (0) | 2015.06.21 |
마블 유니버스 쿠키 영상 정리 (0) | 2015.05.05 |
나의 배우자는 (0) | 201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