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신의 페이스북에 상태를 업데이트해보라
도대체 글 주제가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페이스북은 않하지만 티스토리는 대신 한다. 2017년이라. 겁나 일했던 기억만 있다. 가히, 회사 생활 업무의 최정점 찍었을 때이다. 지금 그것을 갱신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다시금 생각해도 저 주제가 뭔 뜻인지 모르겠다. 그 핑계로 이만 접는다.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글쓰기 좋은 질문 64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좋은 질문 642-3(2022.6.7.) (0) | 2022.06.07 |
---|---|
글쓰기 좋은 질문 642-2(2022.6.6.) (0) | 2022.06.06 |
글쓰기 좋은 질문 642 -1(2022.6.5) (0) | 202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