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이 책을 팔 때..
책 제목 때문에 고민 좀 할 때..
"이 책이 말이야.. 육일에 약국가자는 것이 아니라..육일악국이란 곳을 가자는 곳이야."
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어서 기억에 더욱 남았던 책..
우연히 사무실에 있어서 주저없이..그리고 쭈욱쭈욱 읽었다. 혹..난 왜 눈물도 났는지..^^;
저자의 섬김의 정신과 나눔..
특히,
어제와 다른 나를 두려워하라는 말은 참, 인상적이고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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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 책을 팔 때..
책 제목 때문에 고민 좀 할 때..
"이 책이 말이야.. 육일에 약국가자는 것이 아니라..육일악국이란 곳을 가자는 곳이야."
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어서 기억에 더욱 남았던 책..
우연히 사무실에 있어서 주저없이..그리고 쭈욱쭈욱 읽었다. 혹..난 왜 눈물도 났는지..^^;
저자의 섬김의 정신과 나눔..
특히,
어제와 다른 나를 두려워하라는 말은 참, 인상적이고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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