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의 기본덕목
수비수의 기본 덕목은 문자 그대로 '잘 지키는 것'이다. 남미의 전설적인 센터백 엘리아스 리카르도 피게로아 브란데르(칠레)는
"수비진영은 나의 집이고, 누가 방문 할지는 내가 결정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반응형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0) | 2017.12.17 |
---|---|
제주도 말 (0) | 2017.12.13 |
적은 바로 우리였다 (0) | 2017.12.11 |
사랑하는 사람과 살기 위한 한 가지 비결 (0) | 2017.12.10 |
노는 것부터 (0) | 2017.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