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소크라테스와 피타고라스의 금언 호랑아낙 2020. 11. 7. 20:10 ㅇ 대담하고 창의적인 표현만큼 인간을 특징짓는 것은 없다. 중요한 진실을 창의적인 형태로 완벽하게 풀어내면, 사람들 의 주의를 끌며 오랫동안 기억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adEr1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 > 메모타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 예찬 (0) 2021.01.21 희망의 근거 (0) 2021.01.21 바이파르티잔 (0) 2020.11.07 위대한 이야기꾼 (0) 2020.11.07 아파르트헤이트 (0) 2020.11.07 '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Related Articles 걷기 예찬 희망의 근거 바이파르티잔 위대한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