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켈트인이나 게르만인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졌다. 그러나 특유의 개방성으로 주변의 모든 문화를 포용해 대제국을 건설했고 오랫동안 번영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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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2428.html#csidx43b17419b1537bcbf4ba3cf2d04bc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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