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카페 소개(조선비즈 기사에 따라 직접 가봄) 아래 조선비즈의 기사에 소개된 북카페를 쭉 돌아보았다. 직접 가 본 느낌 1. 1984 => (장점) 꼼마보다 훨씬 회전율이 좋다(물론 상대적인 것/크리스마스 오후 4시.. 졸라 슬프다) 조용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분위기, 꼼마보다는 약간 책 읽기가 힘들었다. 커피는 가져다 준다 커피 외 피규어, 옷 등 다양할 살 거리가 있다. 넓은 대형 책상, 소파, 소형 탁자 등 취향에 따라 앉을 수 있다. 별도 야외 공간이 있다. 맥주도 판다 (단점) 일단 조금은 시끄럽다 커피가 비싸다, take out 시 2,000원 할인 살 거리는 있는데 비싼 편 2. 꼼마 => (장점) 책이 있는 근엄한 분위기 다양한 책을 사지 않고도 공짜로 볼 수 있다. 같은 층에 장소가 다양하다 책 읽는 분위기 짱 흘러 나오는 음악이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