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다카유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사토 다카유키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서 분량은 180쪽 정도로서 많지 않다. 노무사를 준비하는 즈음에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어차피 회사가 제공하는 전자 도서관이니 부담 없이 선택을 하였다. 그리고 연말이라 연간 본 책 수를 증가시켜야 하는 의무감도 있었다. 우선, 일본 작가가 쓴 자기계발에서 매번 느끼는 것인데 뭔가 문화적 이질감이 항상 느껴진다. 회식에 참석하지 마라, 어울림을 피하라 등등어떻게 생각하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그런 것이란 부서적이라는 이야기인데, 어쩌면 진실만을 말해 달려드는 점이 재미있기도 하다. 저자는 출근할 때, 30분 공부를 하고 일찍 출근한 것을 바탕으로 회사 근처 카페에서 2시간 공부를 하였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