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블2]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 앎의 구체적 행위는 바로 읽기와 쓰기다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양생과 구도, 그리고 밥벌이로서의 글쓰기 먹으면 순간은 행복할 뿐 아침까지 후회를 주는 야식과 같은 책 종류가 있다. 하나는 습관에 대한 책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글쓰기다. 일단, 이러한 책을 본다고 저절로 아침에 번쩍 눈이 떠지는 아침형 인간이 되거나, (나에게 좌절감을 준)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없음을 잘 안다. 아울러, 이러한 책들이 말하는 진리의 길을 어느 정도는 터득했다. "Just do it " 일단 해야한다. 그리고 그걸 이끌어 줄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걸으면 나을 수 있는 병에 걸린다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을 걸으려 할 것이다. 글 잘 쓰는 비결은 뭐.... 다독, 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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